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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남 금융복지상담센터 58억원 서민 빚 탕감 지원

글쓴이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작성일
2017-01-18
조회수
811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서민 빚 고민 해결을 위해 개소한 전남 금융복지상담센터가 6개월 만에 58억원의 빚 탕감을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5월 개소 뒤 1천531명을 상담하고 이 가운데 64명에게 파산 신청, 채무 감액 등으로 58억700만원의 빚 탕감을 지원했다.

 

센터는 채무와 채권 추심 등으로 고통받는 생계형 채무자들에게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수십 가지 관련 서류 작성에서 접수까지 지원해 과도한 빚에 허덕이는 서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했다고 도는 전했다.

 

신재춘 전남도 중소기업과장은 "내년에는 시·군에도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담 문의는 전남 금융복지상담센터 서부센터(☎ 061-285-3980, 동부센터(☎ 061-727-2590)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