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 인쇄

현재 페이지 위치

[중앙일보] 장기소액연체 119만명 빚탕감 접수

글쓴이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작성일
2018-03-07
조회수
1,831

 

 

10년 이상, 원금 천만원 이하 빚 갚지 못한 이들 대상
상환능력 따진 뒤 빚 탕감 절차

 

지원 대상자는 10년 이상, 1000만원 이하의 장기소액연체자 중 상환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빚 탕감 지원을 받기 원하는 채무자는 8월 말까지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한다. 방문 접수는 캠코 지역본부·지부(26개) 또는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인터넷 접수는 온크레딧(www.oncredit.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22390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