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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임대 자영업자의 비애

글쓴이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작성일
2017-01-24
조회수
743
연락처
◆이름: 이○○

◆성별: 남

◆나이: 30대

◆소득: 100만원

◆복지수급: 없음

◆부채규모: 7,290만원

◆부채원인: 사업 실패와 생계비

◆사례개요

내담자는 커피숍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수익도 좋았습니다. 월 매출은 1천만원 정도 되었고, 순소득은 500만원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건물주가 바뀌고 자신이 운영할테니 계약기간 종료 후 나가달라고 하였습니다. 계약기간은 1년 정도 남았었고, 다른 커피숍 장소를 알아보았습니다. 커피숍을 옮긴 후 소득이 급격하게 줄었고, 가게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커피숍을 옮긴 후 매출이 절반이하로 줄어들게 되었고, 커피숍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담자는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되어 있었고, 아쉬움 감정이 많았습니다.

커피숍 정리에 대한 아쉬움은 크지만, 과일유통쪽에 관심이 많았고 이직을 해서라도 채무를 상환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상담진행내용과 해결안

채무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인터넷을 통해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알게 되었고 방문하였습니다. 커피숍에 대한 부채가 8천만원정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신용회복(프리워크아웃, 워크아웃)과 개인회생의 절차와 방법, 조건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신용회복과 개인회생은 무엇보다 소득 증명이 중요합니다. 내담자는 구직을 희망하였고, 구직과 함께 커피숍 정리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커피숍(권리금,보증금)과 차량을 정리해서 부채를 상환하고, 남은 부채가 1천5백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내담자는 개인신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신용을 지키면서 변제를 할 수 있는 프리워크아웃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소득과 지출을 정확히 파악해서 앞으로 추가적인 부채가 발생하지 않고, 잔존 부채를 꾸준히 변제해가며 정상적인 경제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가 협력자의 입장에서 함께 노력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