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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전남도 출연기관 "미래 대비·도민복지 최우선"

글쓴이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작성일
2017-01-24
조회수
775

전남도 출연기관 “미래 대비·도민복지 최우선”

새해 업무보고…신산업 육성·서민 지원 확대 

 

전남도는 23일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업무계획 보고와 토론회를 갖고 올 한 해 미래에 대비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서민복지 확대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먼저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대표산업 조정 및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에너지신산업·드론·공작기계·차세대 2차 전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생물산업진흥원은 바이오식품·생물의약·수산물 가공산업 발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태양광 중심에서 풍력·조류까지 확대, 열-전기 복합에너지 기술 개발, 대불국가산단 마이크로그리드 조성을 추진하고 환경산업진흥원은 수질 위주의 환경기술 연구를 대기·기후변화 분야로 확대, 축산분뇨 악취저감기술 개발, 환경산업 창업보육과 기업 지원 등을 통해 28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된다.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400억원 늘어난 2천900억원을 조성해 1천여기업을 지원하고, 총 1천300명에게 취업을 알선한다.

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규모를 500억원 늘린 5천억원으로 확대해 노점상·어업인·소상공인 대상 특별보증을 시행하고, 현재 2개소인 금융복지상담센터도 5개소로 확대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및 소외계층 문화복지 혜택이 확대된다.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웹툰, 실감미디어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 유치활동을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로 확대하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270여 명을 대상으로 ‘꿈사다리 예술학교’와 ‘찾아가는 예술캠프’를 운영한다

아울러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전남복지재단은 민관 협력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우리 아이들 꿈 키움’ 사업을 시행하며 여성플라자와 청소년미래재단은 여성 2천700여 명의 취업 알선 및 민간부문까지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성장통 휴먼북 콘서트’를 확대 개최한다.

이밖에 ▲순천·강진의료원은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전남개발공사·전남교통연수원은 도민 주거 안정 ▲광주전남연구원은 싱크탱크 역할 등을 적극 추진한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