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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전국 금융복지상담센터 관계자 한 자리에 모여 금융복지발전방안 논의

글쓴이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작성일
2016-09-27
조회수
993

[일요서울 | 전북 고봉석 기자] 전주시 금융복지상담소 등 전국의 금융복지상담센터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융복지 발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금융복지성과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금융복지센터 성과보고대회’에 초청을 받아 전주시 금융복지상담소의 추진경과와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제윤경 국회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전주시와 서울시, 경기도, 전남도 등 금융복지상담센터(상담소)를 운영하는 전국 7개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성과보고대회를 통해 각 지역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채무자의 인권보호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토론회를 통해 잘못된 금융정책과 약탈적 채권추심의 현실을 고발하고,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에 따른 지자체 금융복지상담센터의 활동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가계부채의 증가 및 악성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 금융복지상담소를 개소하고, 금융 상담과 채무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 대회는 타 자치단체의 성과와 문제점 등의 사례 공유를 통해 앞으로 전주에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토론회였다”고 밝혔다.